개인정보취급방침 | 청소년보호정책 | 이용약관 | 기사제보/Press | 광고/제휴문의 | 루리웹소개 | 고객센터 | 루리웹 RSS | 모바일웹으로 고정 루리웹닷컴 |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 B-602 | 등록번호 서울 아02156 | 발행인 박병욱 | 편집인 이장원 | 등록일 2012.06.13 | 청소년보호책임자 진인환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ruliweb의 입장과 다를 수
있습니다. 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 편집 및 토론 내역은 언제든지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. 문서 조회수 확인중... 1. 개요[편집]인터넷 짤방에 나오는 대사로, MBC에서 2005년도에 방송한 사극 신돈에서 배우 손창민이 연기한 등장인물 '신돈'의 엽기적인 얼굴과 대사를 짤방으로 만든 것이 원조이다. 이 사진에서는 어린아이답지 않은 표정으로 모든 게 나온다.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제까지 그표정을 지을것인가 2. 상세[편집]원래 이 장면에는 그런 대사는 전혀 없었다. 실제 어원은 H.O.T.의 정규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I Yah!에 등장하는 이재원의 샤우팅이었으며 아이야의 가사는 '이 따위'라고 나온다.[1] 나중에 신돈의 짤방이 만들어질 때 묘하게 어울리는 대사가 등장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. 3. 패러디[편집]
4. 여담[편집]10년 후....
[1] 그들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/보호받지도 못하고/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/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 텐가 Uh! 분류
|